고유가 시대가 계속되면서 부자 나라의 원유소비량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제에너지기구가 밝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0개 회원국의 작년 원유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한해 전에 비해 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제에너지기구는 설명했습니다.
OECD의 연간 원유소비량은 2002년에도 줄어든 적이 있으나 그 정도가 극히 적었으며, 의미있는 감소로 볼 때는 작년이 20여년만에 처음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분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원유수요가 작년 여름을 정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했다면서, 고유가에 대한 선진국 소비자들의 반응이 수요 측면에서의 추세전환을 알리는 징후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