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 2위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은 고객들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18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항공사는 성명을 통해 "고객들은 항공기에 탑승하거나 제휴 신용카드 이용, 마일리지 사용 등을 통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유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빈 얼반스키 유나이티드 항공 대변인은 종전 3년이었던 기한을 절반으로 줄인 이번 조치에 대해 "휴면 상태인 마일리지를 취소함으로써 상용고객들은 마일리지를 이용한 좌석 확보가 더 쉬워지는 장점을 누리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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