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9년이나 2010년이면 캄보디아도 타일랜드만에서 원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캄보디아 국영석유공사가 밝혔습니다.
테두옹 타라 캄보디아 국영석유공사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2년부터 미국의 셰브론과 일본의 미쓰이, 한국의 GS칼텍스 등이 합작해 타일랜드만에서 시추작업을 해왔다며 매장량은 4억에서 7억 배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년 백만 톤의 석유를 수입하는 캄보디아는 이 유전이 개발되면 석유 수입에 들었던 막대한 외화를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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