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자신을 재워준 친구집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23살 함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함 씨는 지난 10일 저녁 7시쯤 서울 창천동에 사는 친구 23살 오 모 씨의 원룸에서 10만 원권 수표 1장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친구 2명 집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4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함 씨는 대학지원 원서 값 2만 원과 밀린 휴대전화 요금 25만 원을 마련하기위해 친구 돈에 손을 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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