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흑인사회 대부이자 두 번이나 대통령 선거 후보에 도전했던 재시 잭슨 목사가 오는 2008년 대선을 앞두고 미 정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흑인 정치 신인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잭슨 목사는 19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는 우리의 이웃이며 우리 사회를 보다 완전한 조직으로 만들려는 투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마음은 오바마에게 거의 기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또 "차기 대통령서너 후보지명대회는 격렬하고 경쟁이 극심한 선거운동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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