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탈북 인권연대와 6.25 참전 국군포로가족모임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반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0월 탈북한 국군포로 가족 9명이 강제 북송된 것에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선양 한국 총영사관이 국군포로 가족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강제 북송이 이뤄졌다며 정부의 직무유기와 재외공간의 무대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외교부 진입을 시도하면서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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