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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에 불 지르려던 50대 검거

18일 밤 10시 반쯤 서울 청량리역 전동차 안에서 51살 장 모 씨가 신문지에 불을 붙여 불을 내려다 기관사와 공익요원들에게 끌려 나왔습니다.

사고 당시 전동차는 10분 동안 정차 중이어서 전동차 안에 다른 승객은 없었습니다.

장 씨는 경찰조사에서 "친구와 동업 문제로 고소를 당해 경찰서에서 조사까지 받게되자 술을 먹고 홧김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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