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18일) 아침도 안개가 낀 곳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서울을 비롯한 일부지방에는 엷은 안개가 남아있는데요.
안개는 점차 걷히면서 맑은 하늘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다만 공기가 점점 건조해져서 걱정인데요.
동해안에는 열흘 째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오늘 부산를 비롯한 경남 남해안에도 건조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구름 모습 입니다.
우리나라 주변에 별다른 구름은 없는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화창하겠고요.
낮 기온도 어제만큼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 늦게부터 점차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조금 추워지겠는데요.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4도를 비롯해서 오늘보다 3도 정도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낮 기온은 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초 주말쯤 남부 지방에 예상되었던 비는 약해지면서 제주에만 내리겠고요.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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