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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부국장, "한국 부동산 폭락 가능성 작다"

시프 국제통화기금 IMF 한국담당 부국장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앞으로 몇개월 두고 봐야 하겠지만, 폭락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시프 부국장은 주미 한국 홍보원에서 이뤄진 강연에서 "최근의 상승이 투기적 요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인 이유도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시프 부국장은 또 "인구는 늘지 않아도 가구 수는 늘고 인구의 서울유입도 계속되는데도 불구하고 주택공급은 줄어왔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시프 부국장은 "최근 수개월간 투기적 압력이 없는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이 매달 2-3%씩이나 오른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정부 정책이 자주 변하면 6개월 후 정책을 예상하기 어렵게 돼 여러 다양한 소비자 행태를 낳고 가격 상승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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