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내·시외버스와 상하수도 등의 공공요금과 학원비 등 교육비가 전체 물가 상승률을 훨씬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해 서민생활에 부담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1%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그러나 지난해 공공요금과 교육비는 전체 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현재 시내버스 요금이 한해전보다 10.7% 오른 것을 비롯해 도시가스는 무려 13.6% 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유치원 납입금은 1년 전에 비해 8.6% 올랐고, 종합반 대입학원비는 1년만에 8.3%나 올라 학부모들을 어렵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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