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의 미국 헤리티지재단에서 동북아정책 분석관으로 일해온 한국계 발비나 황 박사가 올해초부터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수석특별보좌관으로 임명돼 활동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황 박사는 북핵 등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동북아 관련 현안에 대해 힐 차관보를 보좌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박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4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스미스 컬리지에서 철학과 행정학을 전공한 뒤 컬럼비아대 외교학 석사, 조지타운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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