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마카오은행 방코델타 아시아의 북한 자금 동결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동결자금 가운데 합법자금이 있는 지를 검토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한 미국 관리는 "재무부 회계원들이 방코델타의 북한계좌들을 비교 검토하고 있다"며 합법활동 관련 계좌들이 불법계좌와 구분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런 미국의 입장은 방코델타 계좌에서 북한의 불법계좌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기존 주장과 다른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에 대해 미국이 방코델타의 북한계좌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쪽으로 기운 것으로 미국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분석했습니다.
미, BDA 북 동결자금 중 합법자금 해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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