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7일 낮 중앙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개헌구상 등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합니다.
노 대통령은 17일 간담회에서 자신의 대통령 연임제 개헌구상이 어떤 정략적 의도도 없음을 강조하면서 20년만에 찾아온 기회인 만큼 이번 정부내에서 반드시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를 맞춰야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오찬 간담회에서 방송과 일간 신문, 경제지 등 중앙 언론사 국장단 3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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