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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U-PLAY' 창단

인기스타 60여 명이 모여 연예인 스포츠팀 'U-PLAY'를 창단했다.

'U-PLAY'는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익스트림 스포츠의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자선행사를 통한 사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배우 박준규와 개그맨 김용만을 비롯해 미나, 김민종, 박시은, 임정은, 리마리오, 노홍철, 진재영, 유건, 정일우 등이 참석했다. 그 외 이 팀에는 신화, 엄태웅, 황인영, 채연, 이다해, 사강, 양동근, 공효진 등 60여 명의 스타들이 동참하고 있다. 박준규와 미나는 이날 회장으로 선출됐다.

'U-PLAY' 측은 "연예인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한국 생활체육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향후 연예인 스노보드 대회 등 대회 개최와 출전을 통해 전문 스포츠 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첫 번째 행사로 3월 일본 후쿠오카 후라노리조트에서 열리는 한ㆍ일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공동대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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