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설탕·정유에 이어서 식품·가구업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는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있어 부당행위의 피해가 큰 업종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가구와 식품업계의 불공정거래행위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두 업종에 대해 그동안 민원이 제기되거나 상담, 질의가 접수된 내용, 자체 확보한 정보 등을 토대로 조사대상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미 지난해 말부터 가구업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가구업계에 이어 조만간 식품업계에 대해서도 현장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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