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4일 미야자키현 기요다케 쵸의 한 양계장에서 닭 750마리가 집단 폐사한 원인이 H5형 조류 인플루엔 자(AI)의 감염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성은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전국 지자체가 6천200 양계장에서 AI 확산 실태를 현지조사토록 요청했다.
또 미야자키현 양계장 등지에 전문가를 파견, 유통업자에 AI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AI가 확인될 경우 조사팀을 발족해 감염경로를 규명하기로 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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