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감기 등에 대한 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한 이후 의사 3명 중 한 명꼴로 항생제 처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의사 5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5%가 항생제 공개 사실을 알고 있고, 33%는 실제로 항생제 처방을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항생제 처방률이 60%를 넘어선 의료기관의 경우 처방률이 17.6%포인트나 줄었고, 처방률이 60% 이하였던 기관은 3.9%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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