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쇠고기의 높은 가격때문에 수입산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쇠고기 수입액이 2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7억5천만달러어치, 17만9천톤의 수입쇠고기가 검역을 통과했으며, 이는 2005년에 비해 20%가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호주산 쇠고기가 6억달러어치로 전체 수입에서 70%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뉴질랜드와 멕시코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지난해 6억6천만달러어치가 수입돼 2005년보다 15%정도 늘어났으며, 국가별로는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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