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다음주 한·중·일 3개국을 순방해 회담 전략을 협의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힐 차관보가 오는 19일 한국, 20일 중국, 21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6자회담 진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이번 순방 기간에 힐 차관보가 북한측 관리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6자회담의 재개 날짜와 방콕 델타 아시아 은행 문제 관련 회담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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