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원을 받는 에티오피아 군이 소말리아 과도정부 군을 도와 이슬람 군벌 세력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소말리아에 미 지상군 병력이 투입돼 작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은 미 특수 부대 병력이 알카에다 용의자 소탕작전이 벌어지는 소말리아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미 국방부 관리들이 대규모 지상군 병력을 소말리아에 증파할 가능성을 부인했다고 밝혀 소말리아에서 전개된 병력은 소규모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말리아에서 활동중인 미 지상군 병력은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으면서 케냐 접경 지대에서 이슬람 군벌과 싸우는 에티오피아 군과 소말리아 과도정부 군에 군사 자문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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