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기사를 부른 40대의 모 저축은행 지점장이 가짜 운전기사를 포함한 4인조 강도에 납치돼서 끌려다니다 돈을 빼앗기고 풀려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8살 이 모 씨는 지난 9일 밤 10시 쯤 서울 논현동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소나타 승용차로 집을 향해 가던 중 차량을 몰던 대리운전기사와 일당 3명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이들은 이 씨를 협박해 예금통장을 빼앗아 시내 은행 6군데에서 모두 4천4백여 만원을 인출한 뒤 만 하루 만에 이 씨를 풀어줬습니다.
경찰은 은행 폐쇄회로TV에 찍힌 30대 용의자의 얼굴을 토대로 몽타주를 만들어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