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복처럼 보이는 이 옷은 실은 잠을 잘 때 입는 잠옷, 데님 느낌의 이 옷 역시 잠옷입니다.
잠옷의 느낌보다는 평상복처럼 보이기 때문에 겉옷을 걸치고 집 밖을 나가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처럼 최근 잠옷은 소재가 얇고 신축성이 좋은 편안한 스타일이 대부분인데요.
카디건만 살짝 걸쳐줘도 잠옷이라기 보단 실내복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은혜/잠옷 판매원 : 낮에도 계속 입고 계실 수 있는 홈웨어를 많이 찾고 있거든요. 보통 사복 느낌 나는 스타일을 많이 선호하세요.]
보통 잠옷은 바지 스타일의 파자마와 원피스 형태로 된 것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최근에는 란제리의 한 종류인 슬립을 잠옷 대용으로 입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듯 잠옷은 잠을 잘 때만 입는 것으로 침실 외에서는 입지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최근 실내복을 겸한 잠옷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임현주/디자이너 : 바깥에도 나갈 수 있는 스타일로 칼라도 더 밝아지고 더 비비드해지거나 하는 스타일의 하의를 좀 짙은 색을 같이 코디해서 잠옷 같지 않으면서도 나가서 입을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 인기가 좋고 판매도 좋은 편이고요.]
100% 면으로 된 타올 느낌의 이 잠옷은 감촉도 좋고 위생적입니다.
바지는 무릎이 나오지 않도록 스판 소재를 사용해 더욱 편안함을 강조합니다.
요즘 나오는 잠옷은 대부분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신세대 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처럼 최근의 잠옷은 외출복을 닮은 캐주얼한 디자인이긴 하지만 잠을 잘 때 입는 옷이기 때문에 위생 기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임현주/디자이너 : 외출복 개념을 벗어나서 집에서 입는 속옷이나 잠옷이기 때문에 위생적인 천연 소재를 사용하죠.]
위생적인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앞서가는 잠옷, 잠옷의 진화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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