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정부가 우주인 양성 등 구체적인 유인 우주탐사 프로그램을 담은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우주개발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안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위성과 유인우주선 발사, 그리고 달탐사 참여까지, 과학기술부가 우주 강국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고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이 밝혔습니다.
[김우식/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 기초국에도 그렇고 항우연 원장한테도 우주개발, 또 우주기술 개발, 또 우주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빨리 정하자 이미 얘기해놓고 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이를 위해 4월 중에 우주개발심의관실을 설치해 우주개발 사업을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주인 최종 후보 2명이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는 것 말고도 최종에서 탈락한 4명도 중국에 보내서 우주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우식/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 모레 한·중·일 과기장관 회의할 때 제가 제의 할려고 합니다만은 네 사람을 중국이면 중국에 중국 항우연 연구소에 보내서 몇 달간 교육을 한다거나...]
김 부총리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중인 8차 교육과정 개편안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과학을 선택하지 않고 비켜갈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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