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TAD, 즉 유엔무역개발회의는 지난해 전세계 FDI, 즉 외국인직접투자 규모가 세계 경제의 성장세에 따라 전년보다 34% 증가해 1조2천3백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UNCTAD는 그러나 올해는 세계 무역수지 불균형의 지속과 이자율 상승세,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FDI의 급증세가 주춤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의 지난해 FDI 유치 규모는 5억 달러로 전년의 72억 달러에서 92.6% 감소했다고 UNCTAD는 추정했습니다.
UNCTAD는 2006년 국가별 FDI 규모는 대체로 상반기 통계를 근거 삼아 연간 기준으로 잠정 환산 평가한, 직접투자 유입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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