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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끼도 대물림"…대 이은 스타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 비록 이들의 시대는 갔지만 이덕화, 최민수, 허준호라는 연예인 2세 스타를 낳았죠?

이들의 활약은 '연예인 2세는 무조건 뜬다'라는 속설이 나올 정도로 활발했습니다.

새로이 연예인 2세 스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주자가 있습니다.

바로, 장군의 증손자로 익히 알려진 송일국 씨!

[김을동/배우 : 전혀 잔소리를 안하기 때문에 '아들, 얘기 좀 할까' 그러면 완전히 사시나무예요.]

송일국 씨는 김을동 씨의 아들로 두 사람의 자식 사랑, 어머니 사랑은 이미 소문이 자자합니다.

[태진아/가수 : 올해 뉴스타는 그 어느해 보다도 태진아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가수 이루를 소개합니다.]

태진아 씨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 쏙 빼닮은 이루 씨 역시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 2세!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발라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태진아/가수 : 지 엄마는 반대를 정말 무지하게 했어요. 무지하게 했고, 저는 속으로는 야, 너가 힘든 걸 내가 해 봤잖아요. 너무 힘든데 하려고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래, 내가 도와줄 수 있다! 이런 생각에 흔쾌히 승낙했어요.]

하지만 유명가수의 아들이란 타이틀이 부담이 되기도 하죠.

[이루/태진아 아들 : (아버지 덕에 가수한다는 말?)  지금도 듣고 있어요. 지금도 듣고 있죠. 물론 좋을 수가 없죠. 왜냐면 어떻게 보면 제가 노력했던 게 다 헛수고가 된 느낌이고. 처음에는 되게 가슴앓이 많이 했어요.]

연정훈 씨와 남성진 씨도 아버지의 뒤를 잇는 연예인 2세인데요.

이들은 스타 부인과의 결혼으로 가족 전체가 연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와 함께하는 스타 가족들의 활약!

주체할 수 없는 끼의 대물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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