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개그우먼 김형은 씨가 10일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김형은 씨는 병원에서 탈골된 목뼈를 복원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서 심장마비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에도 한 차례 심장마비를 일으켰으며 지난 2일에는 투석치료 때문에 '웃찾사'의 동료 개그맨들이 긴급 헌혈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미녀삼총사'로 가수활동을 병행해 온 김형은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빙판길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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