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작년 말에 발표한 외환규제 조치의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면서 일부 조항만 수정할 방침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리사 와타나가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외환규제 조치 이후 태국 바트화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단기 환투기 자금 유입이 줄었다며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이 조치를 유지하면서 일부 불필요한 조항을 삭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국 중앙은행은 자국통화인 바트화 안정세를 위해 지난달 교역과 관련이 없는 2만 달러 이상의 외환 유입액은 30%를 무이자로 1년동안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한다는 금융 제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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