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인구 4천의 작은 성 양성!
천하통일을 앞 둔 조나라 10만 대군의 침략을 받습니다.
설상가상 묵가에서 찾아온 지원군은 단 한 명 혁리 뿐인데요.
그러나 단 한 번의 화살 공격으로 조나라의 기를 꺾는 혁리.
기기묘묘한 지략으로 10만 대군을 물리치는 기적을 만들어 내지만 위협을 느낀 왕과 귀족들, 오히려 혁리에게 누명을 씌워 죽이려 하죠.
그리고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은 또 다시 시작되는데.
한·중·일 합작 영화 '묵공'!
한국과 홍콩의 대표 배우 유덕화, 안성기의 만남이 화제가 됐죠.
[안성기/배우 : 서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했다는 것이 이번에 굉장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유덕화/홍콩 배우 : 아시아 전체가 합쳐서 영화를 만들면 굉장히 큰 역량을 발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시선을 끄는 건 스펙타클한 전투장면!
100억 이상 든 성곽 세트에 6천 명의 인원이 동원됐습니다.
화려함보다 리얼리티를 살려 볼거리 위주인 무협영화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 묵공!
하지만 주변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다소 빈약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관객들의 평가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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