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사수파 당원이 법원에 낸 당헌개정 무효 가처분 신청에 대해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당헌 개정 과정에서 절차상 아무런 하자가 없었기 때문에 법원에서 기각될 확률이 100%라고 주장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당 비상대책위가 출범할 때 당헌 개정에 관한 권한까지 위임받았고, 그 근거가 되는 기록과 녹취록이 보관돼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열린우리당 탈당 움직임에 큰 변수가 될 이번 가처분 신청 결과는 이르면 11일 심리가 이뤄진 직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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