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올해 경제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정규직 채용이 지난해에 비해서 28% 가량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사취업 전문기업 인크루트가 상장 중소기업 301개사를 상대로 올해 4년제 대졸 정규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28% 줄어든 2천8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난 업종은 유통업이 유일했고 건설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뽑을 예정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에 제조업, IT, 서비스, 기타제조업 등은 모두 채용인원이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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