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군대에서도 비데 열풍이 불고 있다?"

"군대에서도 비데 열풍이 불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최근 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원 화천 지역의 비데 보급률이 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이는 서울에서 비데 보급률이 가장 높은 강남구보다도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웅진코웨이는 "화천 이외에 경기도 연천, 강원도 양구, 인제 등의 비데 보급률도 높게 나타났다"며 "이 지역들은 모두 군부대가 많고, 특히 휴전선과 가까운 지역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이는 2005년 이후 사병 등의 복지 향상 요구에 따라 부대 안이나 군인가족 거주 아파트 등지에 일괄적으로 비데가 설치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는 또 "국내 비데 시장이 연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학교, 관공서, 군부대 등 법인 시장의 성장은 25%를 상회하고 있다"며 "또 2004년 서울시내 비데 설치율이 가장 낮은 금천구와 가장 높은 강남구간의 격차가 8배 이상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그 격차가 2.6배로 줄어드는 등 지역별 사용률 격차가 좁혀진 것도 최근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