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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철 "13살된 딸 생겨서 행복"

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아중 씨가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부른 노래 '마리아'가 인터넷 사이트 싸이월드에서 이달의 노래상을 받습니다. 4백 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아중 씨는 극 중에서 '마리아'를 열창했죠? 이 노래가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에 최다 다운로드 기록을 세우면서 이달의 노래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결혼을 앞둔 이승철 씨, 두 살 연상의 박현정 씨와의 결혼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13살짜리 딸이 생겨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딸이 LA에 있기 때문에 결혼식 참석을 못하는데 딸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엄마 아빠의 모습을 그린 그림과 함께 자신의 선물로 티셔츠를 보내와서 방송에서 입을 예정이고 자신이 얼마나 유명한 가수인지 모르는 딸을 위해 LA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디제이 덕의 멤버 정재용 씨가 라디오 방송 중 깜짝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SBS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을 해서 패션모델인 여자친구 조윤선 씨에게 공개청혼을 했다고 하네요.

이승엽 씨와 김제동 씨, 둘은 의형제라고 할 정도로 이들의 우정은 널리 알려졌는데요. '생방송 연예가중계'를 진행하던 김제동 씨가 이승엽 선수의 모친상을 전하면서 울음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에게도 이승엽 씨의 어머니는 친어머니와 마찬가지였다고 하는데요. 김제동 씨는 이틀동안 이승엽 씨 어머니의 빈소를 지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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