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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기간 단축 검토 불구 입영자 늘어

지난해 말 군 복무기간단축 등의 내용을 담은 병역제도 개선안을 이달 안에 내놓겠다는 청와대 발표에도, 올해 첫 입소자가 계획된 인원을 넘어서, 입영 연기사태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일 올해 처음으로 육군훈련소 등을 통해 입소한 장정은 3천 350명으로, 육군에서 병무청에 요청한 인원 3천 15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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