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전술 핵무기를 이용해 이란의 우라늄 농축시설들을 파괴하기 위한 비밀 계획을 수립했다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를 위해 소규모 벙커버스터 핵폭탄을 이용해 이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을 파괴하는 훈련을 진행해 왔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공군은 또 이란 내 아라크 중수공장과 이스파한 우라늄 전환공장도 재래무기를 동원해 타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특히 핵무기 사용에 따른 방사능 낙진피해를 줄이기 위해 나탄즈 시설물에 레이저 유도 재래무기로 구멍을 낸 뒤 핵무기를 투여해 땅 속 깊은 곳에서 폭발하게 만들 계획을 세웠다고 선데이 타임스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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