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범 중 하나가 난립한 간판입니다. SBS와 행정자치부 등 5개 기관은 오늘(5일) 간판문화를 바꾸기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에 세워진 옥외간판은 모두 330만 개.
이가운데 20%, 60만 개 이상이 불법간판입니다.
업주들이 경쟁적으로 더 크고 화려한 간판을 내걸면서 거리는 어지럽혀진지 오랩니다.
SBS와 행정자치부, 희망제작소 등 5개 기관이 이런 간판 문화를 바꿔나가기로 했습니다.
매년 자치단체 가운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대상을 뽑고, 좋은 간판 페스티벌도 열기로 했습니다.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 우리 간판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박원순/희망제작소 상임이사 : 부끄러웠던 간판이 새롭게 탄생하는 그런 계기가 되는 그런 한 해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5개 기관은 이 캠페인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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