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흥덕 택지개발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되는 경기지방공사의 모델하우스입니다.
연일 수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어 '제2의 판교'라는 소문을 실감나게 합니다.
[연영걸/경기지방공사 분양소장 : 12월 28일 개관 이후에 일일 평균 4천 명 정도가 내방을 하셨습니다. 오늘까지 총 2만여 명이 내방을 하셨는데요, 전문가들이 보시듯이 일순위에서 전원 마감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대 65만 평 규모에 조성되는 흥덕지구.
이곳에는 앞으로 약 9천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 가운데 경기지방공사의 35평형 502가구와 경남아너스빌이 공급하는 43평형과 58평형 913가구가 다음 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합니다.
[연영걸/경기지방공사 분양소장 : 1월 8일 다음주 월요일부터 용인시 거주하는 일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고요, 15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그래서 선순위에서 마감되면 바로 마감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흥덕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평당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860만 원에서 920만 원으로 주변 아파트의 60~70%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동섭/경기도 용인 : 평당 가격이 딴 데보다 많이 저렴한 게 일단 메리트인데요...]
[장혜금/서울 상계동 : 인근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아주 싸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에 듭니다.]
판교신도시 아랫자락에 펼쳐지는 흥덕지구는 서울에서 불과 30km 지점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을 이용하기 쉽습니다.
또 광역전철과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과 연결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흥덕지구는 강남을 시작으로 판교, 용인으로 연결되는 강남 벨트의 연장선에 위치해 지리적인 여건도 강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명애/수원시 정자동 : 교통 여건도 중간에 있으니까 괜찮은 것 같고 고속도로도 있고, IC도 있고 그러니까 괜찮은 부분인 것 같아요.]
흥덕지구와 함께 주목을 받는 곳은 의왕청계지구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일반분양을 시작하는 의왕청계지구는 평촌신도시와 판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지리적 여건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종완/RE 멤버스 대표 : 과천, 인덕원과 의왕 내손·포일 지구 사이에 위치한 택지지구로써 평촌지구와 인접 해 있기 때문에 평촌 신도시의 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다가 판교와도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어서 한 마디로 판교의 후광표과가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총 10만여 평에 임대아파트 990여 가구, 공공분양아파트 612가구가 공급되는 의왕청계지구 역시 분양가가 인근 지역의 시세에 비해 싸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흥덕지구와 의왕청계지구는 또 입주와 동시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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