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포드 미국 제 38대 대통령이 엿새 동안의 국장 예식을 모두 마치고 3일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포드 박물관 옆 언덕에 안장됐습니다.
지난달 26일 93세를 일기로 타계한 포드 전 대통령의 유해는 고인이 성장하고 활동한 그랜드 피즈의 한 성공회 성당에 안치됐다 장지에 안장됐습니다.
장례 미사에는 미망인인 베티 포드 여사와 자녀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딕 체니 부통령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포드 전 대통령의 유해는 이에 앞서 2일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을 가진 뒤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그랜드 피즈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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