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광 감독의 가족영화 '아이스케키'가 다음달 8일부터 열리는 제5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제작사인 MK픽처스가 밝혔습니다.
또 퀴어멜로 영화인 '후회하지 않아'도 이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했다고 제작사 청년필름이 전했습니다.
'아이스케키'가 초청된 제너레이션 부문은 베를린 영화제 내의 어린이 영화제로 11명의 어린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제너레이션 케이플러스 경쟁부문에서 수상을 노립니다.
이로써 제57회 베를린 영화제에는 장편 경쟁부문에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비롯해 제너레이션 부문에 이미 오른 '천하장사 마돈나'와 '아이스케키', 영포럼 부문의 '아주 특별한 손님', 파노라마 부문의 '후회하지 않아'까지 한국영화 총 6편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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