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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44%, "대입 논술 채점 공정성 의문"

48%, "논술고사 고교 정상 교육에 부적합"

대입 논술고사 채점을 담당한 교수 가운데 상당수가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희대학교 황승연 교수가 전국 대학교수 2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4%인 129명이 '논술채점시 공정성과 일관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논술고사가 고등학교의 정상적인 교육에 적합한가'라는 질문엔 48%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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