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부터 서울 시내 모든 쓰레기 소각장에 공동 이용제가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양천자원회수시설을 시작으로 강남, 노원 자원회수시설도 단계적으로 다른 자치구와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현재 서울에는 마포, 양천, 강남, 노원 등 4곳에 자원회수시설이 있지만 이 가운데 마포만 다른 자치구와 공동 이용할 뿐 나머지 시설은 개별 자치구에서 나온 쓰레기만 처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서 양천구민의 반발이 있었던 양천 자원회수시설의 공동 이용에 대해서는 3일부터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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