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결국 의상실 잡일만 하며 살아가는 서른 살 나정주!
그토록 원하던 첫 사랑 하늬는 톱스타가 되어 속을 뒤집어 놓는데요.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있다면 사랑에도 세 번의 기회가 있을까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매력제로, 고교 동창 오태훈.
아, 옛날이여!
그 때는 왜 이런 킹카를 못 알아 봤을까요?
그렇게 울며 잠든 밤, 딱 1주일 동안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놀라운 선물이 도착합니다.
나의 첫 사랑을 오태훈으로 바꿔라!
12년 전으로 돌아가는데요.
필사적인 언니, 급기야 숙맥 태훈의 연애코치로 나섰습니다.
과연 언니는 태훈이를 정주의 첫사랑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1990년대 중반의 모습을 그리고는 있지만 '여자 팔자 남자에게 달려 있다'는 메시지는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도 있는데요.
고소영 씨의 첫 코미디 연기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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