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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연하장 언제·어디서 등장?

새해를 축하하며 덕담을 적어 보내는 연하장.

연하장은 10세기 중국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당시에는 받는 사람의 권력에 비례해 크기와 겉모양이 달랐다고 하는데 크게는 6m 길이의 거대한 연하장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신년인사를 전하는 요즘, 2007년 새해엔 따듯한 마음이 담긴 연하장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요?

얼핏 보기엔 여느 달력과 다르지 않아 보이는 달력.

하지만 자세히 보면 물때가 표시되어 있는 '강화도표 달력'입니다.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갈 때를 알아야하는 강화도민들에겐 바다 농사를 짓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달력입니다.

물때가 적혀있어 수영할 때나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기도 알수 있다고 하니 도민들은 물론 강화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유용한 달력이 아닐까 싶네요.

식물의 감정을 통역해주는 신통방통한 장난감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최근 일본에서 개발된 귀여운 요정 모양의 이 장난감은 식물을 분석, 200여 개의 대사를 통해 상태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식물이 최적의 상태에서 자라고 있는 경우엔 칭찬을,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경우엔 화가 난 목소리로 사용자에게 면박을 준다고 하는데 가격도 삼만 사천 원 정도라고 하니 원예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듯 싶습니다.

호주의 시드니에서 한 여성이 식사 중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다 찻숟가락을 삼켜버린 웃지 못 할 헤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무려 15cm 길이의 숟가락을 삼킨 채 병원에 도착한 이 여성은 한국인 의사의 도움을 받아 한 시간 반만에 숟가락을 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차 마시려다 찻숟가락을 꿀꺽하고 만 이 여성.

한동안 차는 입에도 대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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