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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군 전사자 4분의 3이 백인"

이라크전 개전 이후 이라크 주둔 미군 사망자 수가 3천 명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 시사주간 타임 인터넷 판이 미군 전사자 가운데 4분의 3은 백인이며 여성 전사자도 6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사망자 가운데 90%가 사병 또는 하사관이며 3분의 2는 육군이라고 타임은 전했습니다.

사망원인별로는 적대행위에 의한 전사가 2천 320명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고, 자살자도 93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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