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연구진이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소 복제에 성공해 20달째 자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1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린맥주 부설 연구소와 기린의 미국 자회사 헤마텍 연구진은 내성소 12마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으며 이들 모두 20달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자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연구진은 소에서 광우병을 발생시키는 단백질인 '프리온'을 제거하기 위해 유전자의 특정 기능을 제거하는 '녹아웃' 기법을 이용한 뒤, 이렇게 만들어진 세포를 복제해 내성소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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