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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신년사 "테러와의 전쟁은 역사적 소명"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역사적 소명'으로 규정하고, 새해에도 테러와의 전쟁과 이라크 사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31일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에서 미리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렇게 밝히면서 "미국은 자신감을 갖고 역사의 부름에 응해 흔들림 없이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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