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의 유해가 워싱턴 미국 의사당에 안치돼 일반인들의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포드의 유가족들은 캘리포니아주 팜 데저트의 성마가렛 성공회 성당에서 가족 장례 미사를 갖고 조문객들을 맞은 데 이어 성조기로 덮인 그의 관을 백악관 소속 비행기로 의사당에 옮겼습니다.
장례위원회는 1월 1일까지 의사당에서 일반인의 조문을 받은 뒤 2일 부시 대통령과 해외 조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장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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