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30일 이 단체 나눔대사로 활동하는 탤런트 조민기(42)씨가 내년 1월2일부터 7박8일 동안 우간다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조씨는 자녀 2명, 자녀의 친구 3명과 함께 우간다 무코노의 기아대책 사업장에서 현지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에이즈에 걸린 아동들의 집과 현지 학교도 방문할 예정이다.
SBS TV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출연했던 조씨는 이달 초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정애리씨, 이훈씨와 함께 우간다의 소년병 지원센터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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