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 '사랑 따윈 필요 없어'의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문근영에 대한 대중의 사랑은 식지 않은 듯하다.
SBS 러브FM(103.5㎒) '뉴스엔조이'와 포털 사이트 시네티즌이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760명에게 '2007년 활동이 기대되는 여배우'를 물어본 결과 문근영이18.4%의 지지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18.1%을 얻은 김태희, 3위는 14.9%의 김아중이 차지했다. 그 뒤를 김혜수(13.2%), 이영애(11.3%), 전지현(9.0%), 손예진(6.9%) 등이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김태희(20.7%)를, 여성은 문근영(18.1%)을 각각 1위로 꼽았다.
연령별로는 20대는 김아중(29.0%), 30대는 김태희(20.3%), 40대는 문근영(26.1%)을 가장 많이 지지해 연령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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