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구름 사이로 해돋이 본다

세밑 추위가 절정입니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의 기온은 영하 12도, 대관령은 영하 22도 이하로 떨어진 채 거의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기온도 영하 7도 이하로 뚝 떨어진 상태인데요.

이번 추위는 내일(30일) 오후부터 풀리기 시작해서 31일과 1일은 모두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올해 마지막 일몰 보실 때, 그리고 새해 첫 일출 보실 때는 모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올해 마지막 해가 지는 시각은 일요일 저녁 5시 23분이 되겠고요.

2007년의 새해 첫 태양은 월요일 아침 7시 47분에 뜨겠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해가 지는 시각과 뜨는 시각은 10분에서 15분 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위가 풀리면서 기온이 대부분 영상으로 오르고 일몰 보실 때는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해 첫 일출을 보실 때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바닷가를 찾으실 때는 바다 바람이 불고 습하기 때문에 보온에 신경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역별 오늘의 날씨 알려드립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영하 12도, 철원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충주의 현재 기온은 영하 14도, 낮 기온은 영하 2도로 예상됩니다.

강릉과 충청 역시 맑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호남의 눈도 모두 그쳤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으로 보이고요, 제주는 한라산은 오전 한때 눈이 좀 더 내린 뒤 개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대구는 맑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설경보가 해제된 울릉도·독도도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척추의 노화를 예방하는 요가는?>

[활 자세 변형 : 위 경락을 자극해 소화기능을 원활히 해주고 복부와 허리 근육을 발달시켜 줌.]

오늘의 동파지수입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동파 가능성도 높아졌는데요. 

특히 서울과 대구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에서는 한낮의 기온도 영하 1~2도 선에 머물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이 되면 추위가 풀리면서 새해 첫 주 부터는 점점 더 포근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