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야, 인생에서의 에이스는 내가 만들어 줄게.]
윤종신 씨는 얼마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예비 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죠?
행운의 주인공은 국개 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전미라 씨입니다.
결혼식을 앞 두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윤종신 : (Q. 어떻게 결혼을 결심했나?) 살아온 것부터 성격 등 여러 가지가 다르다. (하지만) 달라서 맞춰가는 과정이 부부가 되가는 과정이다. 우리에게는 언밸런스가 약이 됐다.]
두 사람은 한 테니스 동호회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는데요.
윤종신 씨는 신부의 밝은 모습에, 신부는 윤종신 씨의 따뜻한 배려심에 이성으로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미라 : 아침 식사로 설렁탕을 사줬는데 그때 내 인생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윤종신 : 싸게 허락했네요.]
9살 연하의 신부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데요.
특히, 윤종신 씨보다 5cm나 키가 큰 탓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윤종신 : (Q. 키스할 때 키 차이는 어떻게 극복했나?) 걸어다니다 (키스) 하고 싶으면 앉을 곳을 찾았다. 요즘은 미라가 잘 굽혀주기도 하고 해서 완전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조금만 서로 신경 쓰면 키스 하기에 용이하다.]
사귀기 시작한 직후부터 '이 사람'이란 생각에 결혼을 서둘렀다는 윤종신 씨!
이젠 연예계의 대표 노총각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남기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죠.
[윤종신 : (Q. 연예계 노총각들에게….) 이현우 씨 정도 되야 노총각이다. 김제동은 아직 고생 더 해야 한다. 넌 아직 어리고 희망이 많은 나이니 우리처럼 되지마.]
오늘(29일) 오후 1시, 쌍춘년 결혼 행렬에 합류할 또 한쌍의 스타 커플인 두 사람!
신접 살림은 세검정에 신혼 여행은 하와이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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